스위스에서의 두번째 밤을 다소 소란스럽게(?) 보낸후..
(오해할까봐 일러두지만.. 물난리가 났었다.. 흠냐...)
다음날 아침의 호텔창밖 풍경... 예술이죠 머..

이쪽은 왼쪽~

이쪽은 왼쪽과 정중앙의 가운데.. ㅋㅋ

오른편..

구름 걸쳐 있는 모습이 이렇게 이뻐 보일수가.. ㅋㅋ

이제 융프라우를 올라가기 위해 호텔을 나서고..

외국넘에게 찍어달랬더니.. 맥주차 배경으로 찍어버렸다.. 쌍넘..

그래서 셀프도전~ ㅡ,.ㅡ

결국 혼자 찍었다 ㅋㅋㅋ

왼쪽것이 융프라우 방향으로 가는 열차~

열차안에서 셀카 다시~

창밖 풍경~

저 소는 이미테이션이다 ㅋㅋㅋ



어느 정도 올라간 뒤에 그린델발트 방향

이건 진짜 소다







클라이샤이덱에 가까이 오니, 눈이 보이기 시작한다. 더불어 숨도 가빠오고... 에혀..


융프라우의 전초기지, 클라이샤이덱~
여기서 열차를 갈아타야 한다. 빨간 기차로.. ㅋㅋ


융프라우와 그 열차에 대한 동영상. 한글 설명도 있었는데, 너무 작아서 안들리더만.. ㅋㅋ


중간역.




오~ 3160m
어쩐지 숨가쁘더라니..





높기도 하고, 동굴이라 상당히 추웠는데..
전 승객중 나만 반팔이었다. ㅡ,.ㅡ
왜 일까..?

ㅡ,.ㅡ

드디어 융프라우 도착~ 탑 오브 유럽~

레일 안쪽의 톱니를 이용하여 산을 오르는 기차~


융프라우 전망대에 올랐다~
근데 생각보다 안추웠다. 동굴은 추웠는데...

말로만 듣던 천길 낭떠러지~

여전히 반팔에, 짐은 가득.. 모자는 날아갈까 꽉 조여매곤.. ㅡ,.ㅡ





그나마 이렇게 맑은 것도 보기 쉽지 않다는데.. 우린 운이 좋았다 ㅋㅋㅋ


살짝 추웠다. ㅡ.,ㅡ





까마귀 같은 것과 노는 아저씨

뭐라고 블라블라~

어떤 짱게 아저씨가 찍어줬삼.


여기는 전망대 아래, 직접 눈을 밟을 수 있는 곳.. ㅋㅋ
추워 보였는데.. 나가보니 엄청 더웠다. 햇살도 눈부시고~





간이 눈썰매장.. 잘못 구르면, 그린델발트까지 직행~



저 줄은 뭐하는 걸까?

이글루~ 여기도 덥더만 ㅋㅋ





국민 점프샷~



배경이 좋으니, 사진이 사는데~

아.. 피부관리 좀 더할 걸.. ㅡ.ㅜ


아까 그 로프는.. 이렇게 자일링을 하기 위한 것.. ㅋㅋ
재밌어 보이나... 비싸다. ㅡ,.ㅡ



ㅋㅋ 흔적을 남기다. 오줌으로 남겨야 했는데.. ㅋㅋㅋ

여긴 얼음 궁전~



여긴 아까의 반대편 국기봉 방향~





.....
높은 곳이라 그런지... 얼마 안돌아 다녔는데도 힘들었다. ㅜ.ㅜ
그런데.. 이러한 것을 해결해준 것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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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면~

그리고 호텔에서 아침에 가져온 요플레와 과일들~ ㅋㅋㅋ
이제야 D+3 의 절반까지 왔구만..
다음 편은 융프라우에서 내려가~, 라우터 부루넨에 들린 사진을 올리겠삼~
ps) 요즘은 농심 안먹습니다. 네가지 없는 기업, 농심 즐~
(오해할까봐 일러두지만.. 물난리가 났었다.. 흠냐...)
다음날 아침의 호텔창밖 풍경... 예술이죠 머..
이쪽은 왼쪽~
이쪽은 왼쪽과 정중앙의 가운데.. ㅋㅋ
오른편..
구름 걸쳐 있는 모습이 이렇게 이뻐 보일수가.. ㅋㅋ
이제 융프라우를 올라가기 위해 호텔을 나서고..
외국넘에게 찍어달랬더니.. 맥주차 배경으로 찍어버렸다.. 쌍넘..
그래서 셀프도전~ ㅡ,.ㅡ
결국 혼자 찍었다 ㅋㅋㅋ
왼쪽것이 융프라우 방향으로 가는 열차~
열차안에서 셀카 다시~
창밖 풍경~
저 소는 이미테이션이다 ㅋㅋㅋ
어느 정도 올라간 뒤에 그린델발트 방향
이건 진짜 소다
클라이샤이덱에 가까이 오니, 눈이 보이기 시작한다. 더불어 숨도 가빠오고... 에혀..
융프라우의 전초기지, 클라이샤이덱~
여기서 열차를 갈아타야 한다. 빨간 기차로.. ㅋㅋ
융프라우와 그 열차에 대한 동영상. 한글 설명도 있었는데, 너무 작아서 안들리더만.. ㅋㅋ
중간역.
오~ 3160m
어쩐지 숨가쁘더라니..
높기도 하고, 동굴이라 상당히 추웠는데..
전 승객중 나만 반팔이었다. ㅡ,.ㅡ
왜 일까..?
ㅡ,.ㅡ
드디어 융프라우 도착~ 탑 오브 유럽~
레일 안쪽의 톱니를 이용하여 산을 오르는 기차~
융프라우 전망대에 올랐다~
근데 생각보다 안추웠다. 동굴은 추웠는데...
말로만 듣던 천길 낭떠러지~
여전히 반팔에, 짐은 가득.. 모자는 날아갈까 꽉 조여매곤.. ㅡ,.ㅡ
그나마 이렇게 맑은 것도 보기 쉽지 않다는데.. 우린 운이 좋았다 ㅋㅋㅋ
살짝 추웠다. ㅡ.,ㅡ
까마귀 같은 것과 노는 아저씨
뭐라고 블라블라~
어떤 짱게 아저씨가 찍어줬삼.
여기는 전망대 아래, 직접 눈을 밟을 수 있는 곳.. ㅋㅋ
추워 보였는데.. 나가보니 엄청 더웠다. 햇살도 눈부시고~
간이 눈썰매장.. 잘못 구르면, 그린델발트까지 직행~
저 줄은 뭐하는 걸까?
이글루~ 여기도 덥더만 ㅋㅋ
국민 점프샷~
배경이 좋으니, 사진이 사는데~
아.. 피부관리 좀 더할 걸.. ㅡ.ㅜ
아까 그 로프는.. 이렇게 자일링을 하기 위한 것.. ㅋㅋ
재밌어 보이나... 비싸다. ㅡ,.ㅡ
ㅋㅋ 흔적을 남기다. 오줌으로 남겨야 했는데.. ㅋㅋㅋ
여긴 얼음 궁전~
여긴 아까의 반대편 국기봉 방향~
.....
높은 곳이라 그런지... 얼마 안돌아 다녔는데도 힘들었다. ㅜ.ㅜ
그런데.. 이러한 것을 해결해준 것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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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그리고 호텔에서 아침에 가져온 요플레와 과일들~ ㅋㅋㅋ
이제야 D+3 의 절반까지 왔구만..
다음 편은 융프라우에서 내려가~, 라우터 부루넨에 들린 사진을 올리겠삼~
ps) 요즘은 농심 안먹습니다. 네가지 없는 기업, 농심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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