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인도의 공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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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묵고있는 게스트하우스 앞에 건물을 짓고 있는데.

사이즈는 대략 5층 높이이다. 그런데 레미콘을 안쓰고 수작업으로 콘크리트 작업을 하고 있더군.. ㅋ

인도가 특히 뱅갈로가 발전을 하는지라, 여기저기 건물을 올리고 있지만

작은 건물(5층정도의 생활용 건물..)에는 레미콘을 안쓰는 듯 하다.

여자 인부들이 모래, 돌을 나르고 시멘트는 남자가 나른다. 대야 같은 것에 퍼서 말이야..

시멘트는 남자가 하는거 보면, 여자 몸에 안좋아서인가? 흠.. 암튼..

그런데 신기한건.. 시멘트 비율이 굉장히 낮다.. ㅡ,.ㅡ

잠시 봤는데.. 믹싱 기계에 넣는 비율이 대략 모래:돌:시멘트:물 = 3:3:2:2 정도 되는거 같다.

언젠가 쓰러질거 같은데.. 흠..


암튼 얘네는 낮에는 공사하고, 밤에는 짓고 있는 건물 1층에 천막짓고 산다.

다행히 뱅갈로가 기후가 좋아서인지, 아님 얘네들 면역이 좋아서인지

잔병치레는 없는듯하다. 신기할 뿐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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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자씨 2006.10.20 18:38 address edit & del reply

    공사현장인지.. 무지 어수선하군.. ㅎ

    • Favicon of http://ryan.tistory.com BlogIcon ryan 2006.10.21 00:27 address edit & del

      ㅋㅋㅋ 그러게...

      오늘이 명절이라고.. 저녁내내 폭죽 터뜨리고 노네.

      아 시끄러..

  2. Favicon of http://bloodrain.tistory.com BlogIcon bloodrain 2006.10.23 06: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시바리도 없이 건물을 올리냥?..-_-;
    나중에 외장은 어케 할려구..ㅋ.. 암튼 재미있는 동네다.

    재료 혼합비율은 거시기 해도, 왠지 얘네들은 날림공사-_-는 없을 듯..
    천천히 짓고 있는 거 같다는 느낌은 나만든거야?..-.-;

    • Favicon of http://ryan.tistory.com BlogIcon ryan 2006.10.23 19:55 address edit & del

      아시바 없이 통나무로 버티고 있죠.. ㅋㅋ

      외장도 그냥 시멘트 바르고..

      날씨가 안추워서 그런지.. 저렇게 지어도 살수 있나봐요

      우리 나라같음 겨울한철 나기 힘들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