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주변에 있는 무슨 템플이라던데..
불교쪽인지 힌두쪽인지 아님 이슬람 쪽인지는 모르겠음.. ㅋㅋ
인디안 말로는 지네들 신이 셀 수없을 정도로 많다고 하니..
저 건물에 덕지덕지 붙은 것도.. 아마 다 신 모양의 인형일듯.. ㅋㅋ
혹시 인도에는 모든 신 모양의 인형을 모으는 콜렉터가 있을까..?
이쪽은 템플의 반대편인데.. 하늘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날씨는 겁나 좋다..
다만 매연과 먼지가 많아 목이 아플뿐..
아직 낮은 건물이 대부분이고, 도로도 좁은 편이다.
빈 땅도 많고, 천막촌도 많고.. ㅋㅋㅋ
내일은 목숨걸고 천막촌을 찍어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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