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골프

OB 이후의 스코어 관리 팁

ryan 2024. 4. 21. 14:44
300x250

티샷부터 숏아이언 어프로치 샷 마다 다 다를테지만,

코스의 ob티 위치고 잘 챙겨봐야 한다

 

만약 ob티가 넉넉하다면, ob티로 가는 것이 스코어 관리에 좋다

예를들어 비에이비스타cc의 퍼블릭 코스(부오나, 호박 코스)의 경우

파5의 ob티는 150미터 언저리이다

즉 ob가 나도 150미터에서 4번째 샷이 가능해서, 파 세이브가 가능하다

 

그런데 세컨이나 서드가 ob난 경우는 다르다

1벌타 받고, 제자리에서 다시 치는 것이 나을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다음 샷 위치다.

자기가 가장 자신있는 샷을 기준으로 선택하면 된다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