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젊음1 [펌] 총각, 너희가 연봉을 아느냐? 어쩜 이리 정곡을 찌르는 글이라니.. 요즘 주로 하는 고민이 바로 이것이었고, 평생 지고갈 고민도 바로 저것인데.. 일반 직장인이 가질 수 밖에 없는 숙명이라고나 할까요.. ㅋㅋㅋ 다시한번 마음을 다져먹게 만드는 글입니다. 보배드림에서 어떤 분이 퍼오셨고, 저는 다시 퍼왔습니다. (__) ------------------------------------------------------------------- 연봉에 맞는 차를 골라 달라는 글에는 두가지가 공통점으로 달라 붙습니다.나이가 젊다.미혼이다.즉 소비가 적다를 강조 할려고 이런 이야길 붙이죠. '전 29이고요. 연봉 5000이고요. 결혼할 생각도 없고 애인도 없습니다. 집도 부모님에게 얹혀 살고 차도 없습니다.'즉 이렇게 말이죠.나이가 좀 많아지면.. 2006. 10. 2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