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596 "김도영에게 또 당했다"… LG, 준PO 1차전 KIA에 5-1 패 — 8연패의 굴레와 2차전 관전 포인트 정말 김도영 하나에게 무너졌다. LG 트윈스가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KIA 타이거즈에 5-1로 패했다. '김도영을 막아야 한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그런데 또 막지 못했다. LG는 정규시즌 막판부터 이어진 KIA전 8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시리즈 첫판을 내줬다. 4회, 다시 그 타자의 초구에 무너진 선발 경기의 분수령은 1-1로 맞선 4회말이었다.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가 김도영을 상대로 던진 초구 직구가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125m의 솔로 홈런. 순간 광주구장은 폭발했고, LG 더그아웃은 침묵했다. 김도영은 6회말 무사 1, 3루에선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보탰고, 8회말 2사 1루에선.. 2026. 10. 17. 김도영에게 또 당했다… LG, 준PO 1차전 1-5 완패, KIA전 8연패의 늪 LG 트윈스가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내줬다. 17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준PO(5전 3승제) 1차전에서 1-5로 완패했다. 올 시즌 KIA전 8연패(정규시즌 포함)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역대 17차례 준PO에서 1차전 승리 팀이 PO에 진출한 확률은 70.6%. LG는 벼랑 끝에 몰렸다. ## 1. 김도영, LG전 '천적' 입증 — 2홈런 4타점 폭발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KIA 3번 타자 김도영이었다. 3타수 2안타 2홈런 4타점. 1-1로 맞선 4회말 역전 솔로포를 쏘아 올리더니, 8회말에는 쐐기를 박는 투런포까지 터뜨렸다. LG전만 되면 펄펄 나는 김도영이다. 지난 5일 잠실에서는 9회초 역전 결승 스리런포를, 12일 광주 최종전에서는 8회말 투런포를 쳤다... 2026. 10. 17. '너무하다고 생각해 그만뒀다'… 인천 흉기난동범의 충격 진술, 확인해야 할 3가지 10월 13일 오후,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양손에 흉기를 든 50대 남성이 일면식 없는 시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렀다. 피해자 10명 중 8명이 다쳤고, 19세 여성 한 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았으나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했다. 나흘 뒤인 오늘(17일),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가 했던 충격적인 진술이 전해졌다. 범행 당일, 어린이집까지 범행 대상으로 고민했다는 것이다.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 하지 않았다" — '계획 범행'의 실체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피의자 최충락(59)은 경찰 조사에서 "범행 당일 범행 대상을 어린이집으로 할까도 생각했다"며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 (범행 대상으로) 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범행 동기로는 병원과의 갈등을.. 2026. 10. 17. 이강인·황인범,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최종 후보… 2년 연속 수상 도전 한국 축구의 두 중원이 아시아 최고 영예의 최종 후보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6일(한국시간) 2026 AFC 어워즈 각 부문 최종 후보를 공식 발표했다. 해외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아시아 선수에게 주는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부문 최종 3인에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황인범(포르투)이 함께 들어갔다. 두 선수의 경쟁 상대는 일본의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다. 이강인, '2년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이강인은 이미 이 상의 주인공이었던 선수다. 지난해(2025년)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받았던 그는 2026년에도 수상을 노리며 2년 연속 수상의 정조준에 나선다. 자격은 충분하다. 지난 시즌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핵심 멤버로 유럽축구연맹(UEFA).. 2026. 10. 17. 이전 1 2 3 4 ··· 14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