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하나 밖에 없다면..

문제가 있다..

그것도 아주 큰 문제가..

그런데 답은 하나밖에 없다...

대안도 없고..

그럼 어떡해야 할까나..?


이때 정답은 세살먹은 어린 아이도 아는데..

그냥 남은 답 하나를 향해 조낸 뛰는 건데..

이거.. 생각보다 어렵다..

무엇이 문제일까.. 벌써 지친건가..?

그럴린 없고, 동기가 부족하고 의지가 부족할 뿐..

변명은 잘만들면서, 동기는 왜 잘못만드는지.. -_-;;;


다시 뛰자.. 그것만이 대안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