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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3

널 지켜보고 있다.. -_-;;; 열심히 일하세~~~ 2007. 9. 12.
넌 뭐냐..? 어제 무슨일이 있었냐하면 말이지... 어제 유난히 늦고 힘든 상태로 호텔을 갔는데.. 왠 넘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거야.. 살짝 긴장을 했지.. 과연 뭐하는 넘인지 모르니깐 말이지... 혹시 폭탄이 아닐까.. 아님 쓰레기? 아님.... H/W 팀에서 보내준다던 시료? 그걸 호텔로 보낼리는 없고.. 과연 이넘이 뭘까.. 흠냐.. 라면 박스보단 작은 것이.. 그렇다고 과자 박스보단 큰 것이.. 흠.. 뭘까.. (여기서 경고! 뽐뿌임.... 조심하세요..) 그래 이 것은.. 바로 선자씨로부터의.. 두번째 선물.. ㅜ.ㅜ 인도에서의 선물에 이어.. 이곳 브라질 에서도.. ㅠ.ㅠ (http://ryan.tistory.com/103 참고) 역시 우리 선자씨의 센스는.. 흑흑.. 암튼 감동은 이만하고.. 열어봐야지.... 2007. 2. 10.
잘 키운(?) 선자, 열 미녀 안부럽다.. ㅋㅋ 곧 가게될 출장전에 마지막으로 잠깐 본 날.. 의외의 선물을 받았다.. 물안좋기로 소문난 인도 출장 이기에.. 준비해야지 하면서도 막상 시간이 없어 못했는데.. 이쁘고 마음씀씀이 넓은 울 여친께서, 비상약을 준비하셨단다.. ㅜ.ㅜ 감기약, 배탈약, 두통, 해열제.. 그리고 벌레 물린데 바르는.. ㅠ.ㅠ 요즘 이분(?) 때문에 감동의 물결이.. 다시한번 외쳐본다.. '잘키운 선자, 열 미녀 안부럽다' 선자씨 고마워~ ^0^ 2006.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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