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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5

선물... 허허.. 이것 참.. 선물은 땡큐... ㅋㅋ 2007. 11. 21.
선물... 미래의(? )처제로 부터 받은 생일 선물.. 쿄쿄쿄 아 이거.. 블랙 앤 화이트의 하트 무늬인데.. 입기 민망하구만.. ㅎㅎㅎ 나중에 선물 입고 나서 보여줄게... 응? 이건 아니구만.. -_-;;; 암튼 땡큐~ 2007. 9. 17.
넌 뭐냐..? 어제 무슨일이 있었냐하면 말이지... 어제 유난히 늦고 힘든 상태로 호텔을 갔는데.. 왠 넘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거야.. 살짝 긴장을 했지.. 과연 뭐하는 넘인지 모르니깐 말이지... 혹시 폭탄이 아닐까.. 아님 쓰레기? 아님.... H/W 팀에서 보내준다던 시료? 그걸 호텔로 보낼리는 없고.. 과연 이넘이 뭘까.. 흠냐.. 라면 박스보단 작은 것이.. 그렇다고 과자 박스보단 큰 것이.. 흠.. 뭘까.. (여기서 경고! 뽐뿌임.... 조심하세요..) 그래 이 것은.. 바로 선자씨로부터의.. 두번째 선물.. ㅜ.ㅜ 인도에서의 선물에 이어.. 이곳 브라질 에서도.. ㅠ.ㅠ (http://ryan.tistory.com/103 참고) 역시 우리 선자씨의 센스는.. 흑흑.. 암튼 감동은 이만하고.. 열어봐야지.... 2007. 2. 10.
[경고 : 염장주의] 피곤한 하루의 활력소.. 인도에 온 후, 매일 똑같이 아침에 출근하고, 밤에 퇴근하고.. 호텔에서 또 일하고.. 이렇게 살길 언 4주째.. 출장때마다 느끼지만, 출장 기간 한달이 되어갈 즈음엔 항상 까칠하거나, 몸이 안좋거나 한다. 이번 출장도 역시 슬슬 몸이 안좋고(여기도 겨울로 슬슬 접어들기 때문이기도 하다.. ) 두통은 심해지며, 일은 안되는데 시간은 부족하니 두통도 생기고 소화도 안되고.. 전형적인 출장 말기(?) 증세다. 오늘도 역시, 되네 마네 인도 엔지니어들과 싸우고 피곤하게 호텔에 왔는데.... (두 둥~) 이것은 한국으로부터의 소포... @.@ 그렇다. 이건 바로 고국에서 선자씨가 보낸 소포다. ㅜ.ㅜ 가뜩이나 힘들고 피곤할 즈음 날라온 소포로 인해, 피곤은 날라가고... ㅋㅋㅋ 더군다나 내용물은 바로... (두.. 2006.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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