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1 야밤에..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오늘도 어김없이.. 야근을 하며.. ㅜ.ㅜ 야밤에 사나이 가슴을 적시는 구만.. ㅡ.ㅜ [빛과 소금 -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음 그대의 모습 그릴수있어 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맘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 나 그대와 함께 있을땐 난 알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워워 언제나 그대와 있을땐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오 내마음속의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으리 나 그대와 함께 있을땐 난 알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워워 언제나 그대와 있을땐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면 음 모든것 이해할것만 같아 나 그대위해 모든것 다 바칠수있어 오늘밤도 두손모아 기도해 오늘밤도 두손모아 기도해 2007. 1.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