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백혈병1 우리는 아직 못보고 못듣고 사는 것이 너무 많다. 거대기업에 목숨을 잃고도, 쉬쉬 넘어가는 사회. 거대기업에 돈 벌어다 주는 사원으로서, 잠재적인 소비자로서... 우리는 그에대한 아무런 권리를 가지지 못하고 있다... (이 만화는 "백혈병으로 숨진 삼성반도체 노동자 박지연 씨를 기억하며, '23살의 봄'"이라는 제목으로 제목으로 주간인권신문 에도 실렸습니다. 기사들은 정보공유라이선스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정보공유라이선스에 대해 알려면,http://www.freeuse.or.kr 을 찾아가면 됩니다.) 2010. 4. 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