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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뭐냐..? 어제 무슨일이 있었냐하면 말이지... 어제 유난히 늦고 힘든 상태로 호텔을 갔는데.. 왠 넘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거야.. 살짝 긴장을 했지.. 과연 뭐하는 넘인지 모르니깐 말이지... 혹시 폭탄이 아닐까.. 아님 쓰레기? 아님.... H/W 팀에서 보내준다던 시료? 그걸 호텔로 보낼리는 없고.. 과연 이넘이 뭘까.. 흠냐.. 라면 박스보단 작은 것이.. 그렇다고 과자 박스보단 큰 것이.. 흠.. 뭘까.. (여기서 경고! 뽐뿌임.... 조심하세요..) 그래 이 것은.. 바로 선자씨로부터의.. 두번째 선물.. ㅜ.ㅜ 인도에서의 선물에 이어.. 이곳 브라질 에서도.. ㅠ.ㅠ (http://ryan.tistory.com/103 참고) 역시 우리 선자씨의 센스는.. 흑흑.. 암튼 감동은 이만하고.. 열어봐야지.... 2007. 2. 10.
뭐가 좋을까..? ㅋㅋ ㅋㅋ 난 인피티니 G35 시리즈나 혼다의 뉴CR-V가 땡긴다. 뉴CR-V 가격이면.. 산타페나 베라크루즈보다 싼데.. 흠냐.. 2007. 2. 5.
프라다 폰.. 말도 많고 탈도 많던 프라다폰이.. 이제 나올라고 하네.. 처음 봤을땐.. 미쳤다고 했는데.. ㅎㅎ 개발기간동안 개발자들은 피똥싸며 살았을꺼야.. ㅋㅋ 귀국하면.. 시료 얻으러 다녀 볼까나? 크크크 2007. 2. 4.
[공부좀하자!] 서바이벌 포르투기쉬~ 작년에도 한달.. 그리고 올해도 한달 (예정)..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태반인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배워야 산다.. -_-;; "water"도 못알아 듣기에.. 답답하지만.. 그래도 동양인이나 미국, 유럽인 보다 활달하고 잘 웃고, 친근감이 가기때문에, 훨 편하다. 서로 웃으면서 주문이나 대화를 한다는.. ㅋㅋ 글고 이넘들은 우리가 신기한지.. 뭔가 주문할 때, 다들 모여서 대답을 듣는다. 마치 남미인들 나오는 영화에서 보면.. 누군가 길을 물어보면.. 이사람 저사람 모여서 토론을 하다가... 지들낄 맞다고 싸운다.. -_-;;; 물어본 사람은 뻘쭘.. 쩝.. 암튼 살아남기 위해선 배워야 한다. 서바이벌 포르투기쉬 필수 암기 센텐스.. 일단 숫자.. 1 -> 움 2 -> 도이스 3 -> 뜨레이스 4 .. 2007.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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