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끄적끄적/웃어보자112 도전해 볼까...? 근데.. 도전해본다고 될까...? ㅡ,.ㅡ 2007. 7. 31. UCC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7. 27. [펌] 잊을만 하면 나오는 '애욕전선 이상없다'의 명대사 70선.. 정말 주옥같다.. ㅜ.ㅜ ====================================== ‘애욕전선 이상없다’ 명대사 70선 1.제발 차린 건 없지만 철 좀 드세요 2.당신만 보면 짜증면 곱빼기예요 3.사랑이 다 밥 먹여줍니다. 4.겁을 일시불로 상실한 녀석 5.동거를 하고 싶다면 거동을 못하게 해 주마 6.제 어깨 편하죠? 제 어깨는 과학이랍니다. 7.너 보다 비참한 녀석은 주문진 국도변의 오징어처럼 널리고 널렸다 8.그 정도는 새 발의 피의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이다. 9.그건 또 무슨 오락실에서 수학문제집 펴는 소리냐? 10. 날 한번만 유혹해주면 당신 앞에서 신고산처럼 와르르 무너질텐데 => 아니 그게 무슨 공든탑 같은 소리요? 11. 이제 보니 당신은 배려꾸러기군요. 도대체 당신의 그 배려는 .. 2007. 7. 20. [펌] 남자친구의 지갑속 자꾸 눈물이 나네요 눈물 난다... ㅜ.ㅜ 출처 : slrclub. -------------------------------------------------------------------- (네이트톡 읽다가 자게 분들도 보시라고 퍼왔습니다.)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3개월만에 본인이 원하던 회사 들어가 이제 일주일 정도 다닌것 같은데... 어제는 영화보러 가기로 했는데 집에서 놀자고 하더라구요 보고싶은 영화가 있는데 피곤하다길래 투덜거리며 집에갔더니 ...반갑게 맞아주며~손수 된장찌개를 끓여준다며 부엌으로 흥얼거리며 가더라구요... 심심하게 침대에 앉아있다 우연히 책상위에 올려진 지갑을보고...내 사진 끼워났나 뺏나~장난삼아 봤는데... 지갑속에 천원짜리 4장...그런데 가슴아픈건.... 은행 명.. 2007. 7. 11.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