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500 드디어 짬이 났다.. ㅡ.ㅜ 오랜만에.. 그러니깐.. 인도에서 온 이후로 처음.. 쉬었다.. ㅎㅎ 물론 늦잠잔 바람에 그냥 안나간거지만.. 그래도 쉰건 쉰거지.. ㅋㅋ 여기저기 크리스마스 트리도 보이고.. 새침한 아가씨도 보이고.. ㅋㅋㅋㅋ 암튼 오랜만에 피로가 싹 풀렸삼.. ㅋㅋㅋㅋ 2006. 12. 2. 일이 끝날 기미가 안보인다.. ㅜ.ㅜ 대체 언제쯤이면 일이 좀 줄런지... 내년은 되야 되나.. 흐미.. 이러다 왕따 되겠다.. 썅.. 2006. 11. 30.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온 것도 글을 쓰는 것도 며칠만인지 모르겠네. 입사 후 요즘처럼 바쁜 날도 없을 듯. 아 한번 있었군.. ㅋㅋ 작년 6월.. ㅡ,.ㅜ 암튼 인도 출장 뒤, 쉴새도 없이 일만 하고 있다. 귀국 한지 오늘로서 일주일이 지났는데, 이번주(5,일요일 ~ 11,토요일) 총 근무시간이.. 자그마치 108시간이군... 젠장.. 나흘을 집에 못갔으니, 계산을 더해야 하나? ㅋㅋ 암튼 노력한만큼 뭔가를 얻어야 할텐데... 흠.. 과연... 2006. 11. 12. [@인도] 인도에서의 마지막 밤.. 드디어 마지막 밤이다. 같이 출장 나왔던 동료가 먼저 귀국한지도 언 3주.. 이렇게 오래 혼자 있어 보기도 처음이네.. 쩝.. 하루에 몇마디의 한국말을 제외하곤, 온통 영어, 힌두어 등만 듣느라 갑갑했었는데.. 하루밤만 지나면 해방이군.. ㅋㅋㅋㅋ 이국에서의 마지막날 밤을 멋지게 불태워야 하지만.. 이넘의 출장의 마지막 밤은 항상 밤을 샌다.. ㅡ,.ㅡ 그리고도 모자라 도망가듯 비행기를 탄다. 야반도주 하는 사람처럼.. 한달넘게 고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출장의 끝은 항상 똑같다. 쩝. 이번에도 역시... 이궁.. 암튼 아래 사진은 출장와서 일하고 있는 인도 IT 회사의 캠퍼스다. WIPRO라는 회사인데, 꽤나 큰 회사라고 한다. 땅이 넓어서 그런지 캠퍼스가 대학교 캠퍼스와 비슷하다. ㅋㅋ 기후가 좋아서 그.. 2006. 11. 3. 이전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2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