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500 [펌] 어이없는 미니룸.. 이런게 가능했었나? ㅋㅋㅋ 상상력이 뛰어난건지, 아님 너무 타락한건지.. 이제 이넘의 인도생활 일주일 남았다... ㅜ.ㅜ 2006. 10. 29. [경고 : 염장주의] 피곤한 하루의 활력소.. 인도에 온 후, 매일 똑같이 아침에 출근하고, 밤에 퇴근하고.. 호텔에서 또 일하고.. 이렇게 살길 언 4주째.. 출장때마다 느끼지만, 출장 기간 한달이 되어갈 즈음엔 항상 까칠하거나, 몸이 안좋거나 한다. 이번 출장도 역시 슬슬 몸이 안좋고(여기도 겨울로 슬슬 접어들기 때문이기도 하다.. ) 두통은 심해지며, 일은 안되는데 시간은 부족하니 두통도 생기고 소화도 안되고.. 전형적인 출장 말기(?) 증세다. 오늘도 역시, 되네 마네 인도 엔지니어들과 싸우고 피곤하게 호텔에 왔는데.... (두 둥~) 이것은 한국으로부터의 소포... @.@ 그렇다. 이건 바로 고국에서 선자씨가 보낸 소포다. ㅜ.ㅜ 가뜩이나 힘들고 피곤할 즈음 날라온 소포로 인해, 피곤은 날라가고... ㅋㅋㅋ 더군다나 내용물은 바로... (두.. 2006. 10. 27. [펌] 총각, 너희가 연봉을 아느냐? 어쩜 이리 정곡을 찌르는 글이라니.. 요즘 주로 하는 고민이 바로 이것이었고, 평생 지고갈 고민도 바로 저것인데.. 일반 직장인이 가질 수 밖에 없는 숙명이라고나 할까요.. ㅋㅋㅋ 다시한번 마음을 다져먹게 만드는 글입니다. 보배드림에서 어떤 분이 퍼오셨고, 저는 다시 퍼왔습니다. (__) ------------------------------------------------------------------- 연봉에 맞는 차를 골라 달라는 글에는 두가지가 공통점으로 달라 붙습니다.나이가 젊다.미혼이다.즉 소비가 적다를 강조 할려고 이런 이야길 붙이죠. '전 29이고요. 연봉 5000이고요. 결혼할 생각도 없고 애인도 없습니다. 집도 부모님에게 얹혀 살고 차도 없습니다.'즉 이렇게 말이죠.나이가 좀 많아지면.. 2006. 10. 26. UEFA 챔피언스 리그.. 3차전까지의 순위 일하느라 깜박하는 사이 예선 3차전 까지 벌어졌다. 흑흑.. 다행히 여기서도 중계를 해주는 통에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경기는 볼 수 있었지만.. 좋아하는 바로셀로나가 져서, 기분 상했었다. 쳇.. 암튼 현재까지 CSKA 모스크바, 스포르팅의 선전과 인테르의 부진이 눈에 띄고 파란 같은건 없다. -_-;; A 조 경기 승점첼시 3 9바르셀로나 3 4브레멘 3 4레프스키 3 0C 조 경기 승점리버풀 3 7PSV 3 7갈라타사라이 3 1보르도 3 1E 조 경기 승점리옹 3 9레알 마드리드 3 6슈테아우아 3 3디나모 키예프 3 0G 조 경기 승점CSKA 모스크바 3 7아스날 3 6포르투 3 4함부르크 3 0B 조 경기승점바이에른 39스포르팅 34인테르 33스파르타크 모스크바 31D 조 경기승점발렌시아 39로마 .. 2006. 10. 26. 이전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2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