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끄적끄적/기타117 야밤에..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오늘도 어김없이.. 야근을 하며.. ㅜ.ㅜ 야밤에 사나이 가슴을 적시는 구만.. ㅡ.ㅜ [빛과 소금 -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음 그대의 모습 그릴수있어 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맘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 나 그대와 함께 있을땐 난 알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워워 언제나 그대와 있을땐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오 내마음속의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으리 나 그대와 함께 있을땐 난 알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워워 언제나 그대와 있을땐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면 음 모든것 이해할것만 같아 나 그대위해 모든것 다 바칠수있어 오늘밤도 두손모아 기도해 오늘밤도 두손모아 기도해 2007. 1. 13. 그분을 멀리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닌텐도 DS Lite, Wii, 위닝 일레븐X, Fifa2007, 기어오브웍스, DoA.. 이 모든 것을 안지르게 만들어주는.. 바로 그것.. 그건 "야근".. ㅡ,.ㅡ 관둘까봐.. ㅜ.ㅜ 2007. 1. 10. 아고 머리아퍼라.. 원하는 대로 된다면 원없이 좋으련만.. ㅋ 사람일이라는 게 항상 그렇지가 못하다. 최근 들어 느끼는 거지만.. 학교 다닐때 싫어했던 과목이, 나중에는 더 필요하다는거.. ㅡ,.ㅡ 일례로.. 난 OS가 싫었는데.. 물론 엄교수님도 그것에 한목했다. 재수강하게 만들었으니.. 캬캬 지금와선 OS가 가장 필요하다. 또한 PL이 진짜 싫었는데 (교수님 죄송합니다. 지도교수 과목인데도 불구하고, 싫었어요. ㅋ) 역시 가장 절실하다. ㅡ,.ㅡ 싫어하는 과목 피할 수 있는 네트워크 전공이라 좋았건만.. 그건 쓰지(?) 않는다. ㅡ.ㅜ 이게 무슨 조화란 말인가... ㅜ.ㅜ ps) nucleus 책 어디서 팔지? arm 책도.. ㅡ.ㅜ 2006. 12. 16. 13 to 6 라... 아 이거 생각보다 피곤하구만.. 쩝 아무리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해도 말야. ㅋㅋ 갑자기 공장의 3교대 근무가 생각나네.. 물론 3교대중 2교대 근무를 하는 거겠지만.. ㅋㅋ 일의 능률이고 뭐를 떠나서.. 남이 시켜서 하다보니 짜증나고.. 무슨 고등학교도 아니고.. ㅋㅋ 에이 짜증나라.. 2006. 12. 14.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