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끄적끄적/기타117 2006.08.09 - 무언가 질러야 산다...? 이상하다.. 지름의 주기가 짧아졌어.. 대학원때 시작한 이 지름.. 한학기에 한 개씩 질러도 괜찮았는데.. 점점 짧아지더니 이제 한달에 하나씩인가..? 최근에 지른 것 중 기억나는건.. XBOX360.. 광각 줌 렌즈.. DMB 폰.. DMB+MP3.. 그리고 오늘 18개월 휘트니스 센터.. ㅜ.ㅜ 그리고도 모자라 PDA를 훑고 있네.. 재벌도 아닌것이.. 대체 왜 이런다냐.. 2006. 8. 9. 이전 1 ··· 27 28 29 3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