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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기타117

서른 다섯, 물음표에 서다? 헌기 블로그에서 봤는데, 이 비슷한 글은 다른데서 예전에도 본듯해.. 항상 비슷한 물음이 있다는 건가? ㅋㅋ 서른 다섯이라.. 서른이 넘어가면서 부터 슬슬 고민했던거 같은데.. 다만 서른에서의 시간이 그 이전의 시간에 비해 워낙 빨리 지나가니.. 결혼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을 즈음은 이미 한참 지난 다음 아닐까? 결혼을 생각지 않고 달려온 젊음의 클라이막스 뒤엔 서서히 즐길수 있는 여운이란 건 없고, 조금씩 느껴지는 외로움, 두려움과 함께 낭떠러지가 있을 뿐.. ㅋㅋ 원문출처 : http://zine.media.daum.net/mega/h21/200608/29/hani21/v13834938.html 2006. 8. 29.
이상형을 찾는 성향 테스트.. ㅇㅇㅇ 2006. 8. 25.
블로그와 스크랩... 싸이월드라는 거대(?) 홈페이지와 메이저 사이트의 블로그에서 지원하는.. '스크랩' 이미 익숙해 질대로 익숙해져서, 그런 기능이 없는 블로그에선 왠지 섭섭해지는데.. ㅋㅋ 아마도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고 포장할 컨텐츠가 부족한 것은 아닐지.. 이렇게 쓰면서도 왠지 찔리네.. ㅋㅋㅋ 그래도 가끔은 자신이 본 멋진 글을 원문을 가져와 자신의 감상을 표현할 수 있는.. '스크랩' 기능이 필요하단 생각도 들때가 있지요.. 크크 2006. 8. 24.
헌기의 여친 하나양.. 실물을 봐야지 이거 원... 사진만 보니 알수가 있어야지.. ㅋㅋ 언제 보여줄겨? 이하 펌(헌기 블로그 http://gpg.tistory.com/)--------------------- 누구 여자친구인지 이쁘기도 하구나 자신 있는건가봐? 직접 보내주다니 ㅋ (약간의 보정은 애교로 봐줘요) 2006.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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