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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슨일이 있었냐하면 말이지...
어제 유난히 늦고 힘든 상태로 호텔을 갔는데..
왠 넘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거야..
살짝 긴장을 했지..
과연 뭐하는 넘인지 모르니깐 말이지...
혹시 폭탄이 아닐까.. 아님 쓰레기? 아님....
H/W 팀에서 보내준다던 시료?
그걸 호텔로 보낼리는 없고..
과연 이넘이 뭘까.. 흠냐..
라면 박스보단 작은 것이.. 그렇다고 과자 박스보단 큰 것이.. 흠.. 뭘까..
(여기서 경고! 뽐뿌임.... 조심하세요..)
그래 이 것은.. 바로 선자씨로부터의.. 두번째 선물.. ㅜ.ㅜ
인도에서의 선물에 이어.. 이곳 브라질 에서도.. ㅠ.ㅠ
(http://ryan.tistory.com/103 참고)
역시 우리 선자씨의 센스는.. 흑흑..
암튼 감동은 이만하고.. 열어봐야지...
헉 이건.. 라면, 사발면.. ㅜ.ㅜ
여기서 얼큰한 국물이 먹고 싶다고 했더니.. 라면을 보냈다.. 역시 센스가..
특히 옆의 젓가락은.. 호텔에도 젓가락, 포크가 없어 곤란했었는데.. ㅜ.ㅜ
가만 가만.. 이건 뭐야.. 홈.런.볼. ... 할말을 잃었다..
감동 그자체.. ㅠ.ㅠ
그러나. 아무리 많은 음식이 있어도...
바로 이 것만큼의 감동은 없다.
이쁘게도.. MR. LEE 스티커와 이니셜 'L' 스티커.. ㅋㅋㅋ
컴터 바탕화면인.. 선자 역삼각형(?) 몸매와 한 컷.. ㅋㅋㅋ
선자 고마워~ 역시 선자 밖에 없어~ ㅋㅋ
어제 유난히 늦고 힘든 상태로 호텔을 갔는데..
왠 넘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거야..
살짝 긴장을 했지..
과연 뭐하는 넘인지 모르니깐 말이지...
혹시 폭탄이 아닐까.. 아님 쓰레기? 아님....
H/W 팀에서 보내준다던 시료?
그걸 호텔로 보낼리는 없고..
과연 이넘이 뭘까.. 흠냐..
라면 박스보단 작은 것이.. 그렇다고 과자 박스보단 큰 것이.. 흠.. 뭘까..
(여기서 경고! 뽐뿌임.... 조심하세요..)
그래 이 것은.. 바로 선자씨로부터의.. 두번째 선물.. ㅜ.ㅜ
인도에서의 선물에 이어.. 이곳 브라질 에서도.. ㅠ.ㅠ
(http://ryan.tistory.com/103 참고)
역시 우리 선자씨의 센스는.. 흑흑..
암튼 감동은 이만하고.. 열어봐야지...
헉 이건.. 라면, 사발면.. ㅜ.ㅜ
여기서 얼큰한 국물이 먹고 싶다고 했더니.. 라면을 보냈다.. 역시 센스가..
특히 옆의 젓가락은.. 호텔에도 젓가락, 포크가 없어 곤란했었는데.. ㅜ.ㅜ
가만 가만.. 이건 뭐야.. 홈.런.볼. ... 할말을 잃었다..
감동 그자체.. ㅠ.ㅠ
그러나. 아무리 많은 음식이 있어도...
바로 이 것만큼의 감동은 없다.
이쁘게도.. MR. LEE 스티커와 이니셜 'L' 스티커.. ㅋㅋㅋ
컴터 바탕화면인.. 선자 역삼각형(?) 몸매와 한 컷.. ㅋㅋㅋ
선자 고마워~ 역시 선자 밖에 없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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