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자'에 해당되는 글 7건
- 2008.02.11 축하해 주실라우? (4)
- 2008.02.11 선자 생일 잔치(?)
- 2008.02.10 오늘은...
- 2008.02.04 선자.. 스키장 첫 나들이.. ㅋㅋ (2)
- 2007.09.12 널 지켜보고 있다.. -_-;;; (4)
- 2007.02.10 넌 뭐냐..? (14)
- 2006.09.26 잘 키운(?) 선자, 열 미녀 안부럽다.. ㅋㅋ (8)
선자 생일 잔치는.. 삼청동에서 식사로부터 시작~

수제비 한그릇 하시고.. (수제비 보단 간장 고추가 맛있더만..)
벼르고 벼르던 공연 한판 보시고... ㅋㅋ

누가 배운겨...

공연 보러 가보실까나..

빨간 카펫(?) 계단..?

오늘의 출연진은 이렇다네..

김법래.. 흠.. 유일하게 팬클럽의 화환이 있더만... ㅋㅋ
아래는 박은태.. 노래 잘하고, 잘생기고.. ㅋㅋ (불법촬영 아님 ㅋㅋ 앵콜(?) 시간..)

주연 배우들.. 난 꽈지모도(곱추) 역할의 김법래가 가장 맘에 들더군.. 연기와 노래.. ㅋ

전체 출연자들..

겨털은 가려주는 센스.. ㅋㅋ

다시 주연들.. ㅋㅋ

주연들 열창..

전체 출연진..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선자씨.. ㅋㅋㅋ

수제비 한그릇 하시고.. (수제비 보단 간장 고추가 맛있더만..)
벼르고 벼르던 공연 한판 보시고... ㅋㅋ
누가 배운겨...
공연 보러 가보실까나..
빨간 카펫(?) 계단..?
오늘의 출연진은 이렇다네..
김법래.. 흠.. 유일하게 팬클럽의 화환이 있더만... ㅋㅋ
아래는 박은태.. 노래 잘하고, 잘생기고.. ㅋㅋ (불법촬영 아님 ㅋㅋ 앵콜(?) 시간..)
주연 배우들.. 난 꽈지모도(곱추) 역할의 김법래가 가장 맘에 들더군.. 연기와 노래.. ㅋ
전체 출연자들..
겨털은 가려주는 센스.. ㅋㅋ
다시 주연들.. ㅋㅋ
주연들 열창..
전체 출연진..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선자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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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첫 입장.. ㅋㅋ
흐흐.. v자..
커플 셀프샷.. 내 표정은 왜 이럴까나..
언덕에서.. ㅋㅋ
쉬면서 간식도 먹고..
자세 나오고..
신나게 스키 타는중.. 어설픈 팔위치를 보라.. ㅋㅋ
팔 위치가 넘 웃겨.. ㅋㅋ
잘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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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슨일이 있었냐하면 말이지...
어제 유난히 늦고 힘든 상태로 호텔을 갔는데..
왠 넘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거야..
살짝 긴장을 했지..
과연 뭐하는 넘인지 모르니깐 말이지...
혹시 폭탄이 아닐까.. 아님 쓰레기? 아님....
H/W 팀에서 보내준다던 시료?
그걸 호텔로 보낼리는 없고..
과연 이넘이 뭘까.. 흠냐..

라면 박스보단 작은 것이.. 그렇다고 과자 박스보단 큰 것이.. 흠.. 뭘까..
(여기서 경고! 뽐뿌임.... 조심하세요..)

그래 이 것은.. 바로 선자씨로부터의.. 두번째 선물.. ㅜ.ㅜ
인도에서의 선물에 이어.. 이곳 브라질 에서도.. ㅠ.ㅠ
(http://ryan.tistory.com/103 참고)
역시 우리 선자씨의 센스는.. 흑흑..
암튼 감동은 이만하고.. 열어봐야지...

헉 이건.. 라면, 사발면.. ㅜ.ㅜ
여기서 얼큰한 국물이 먹고 싶다고 했더니.. 라면을 보냈다.. 역시 센스가..
특히 옆의 젓가락은.. 호텔에도 젓가락, 포크가 없어 곤란했었는데.. ㅜ.ㅜ

가만 가만.. 이건 뭐야.. 홈.런.볼. ... 할말을 잃었다..
감동 그자체.. ㅠ.ㅠ

그러나. 아무리 많은 음식이 있어도...
바로 이 것만큼의 감동은 없다.

이쁘게도.. MR. LEE 스티커와 이니셜 'L' 스티커.. ㅋㅋㅋ

컴터 바탕화면인.. 선자 역삼각형(?) 몸매와 한 컷.. ㅋㅋㅋ
선자 고마워~ 역시 선자 밖에 없어~ ㅋㅋ
어제 유난히 늦고 힘든 상태로 호텔을 갔는데..
왠 넘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거야..
살짝 긴장을 했지..
과연 뭐하는 넘인지 모르니깐 말이지...
혹시 폭탄이 아닐까.. 아님 쓰레기? 아님....
H/W 팀에서 보내준다던 시료?
그걸 호텔로 보낼리는 없고..
과연 이넘이 뭘까.. 흠냐..
라면 박스보단 작은 것이.. 그렇다고 과자 박스보단 큰 것이.. 흠.. 뭘까..
(여기서 경고! 뽐뿌임.... 조심하세요..)
그래 이 것은.. 바로 선자씨로부터의.. 두번째 선물.. ㅜ.ㅜ
인도에서의 선물에 이어.. 이곳 브라질 에서도.. ㅠ.ㅠ
(http://ryan.tistory.com/103 참고)
역시 우리 선자씨의 센스는.. 흑흑..
암튼 감동은 이만하고.. 열어봐야지...
헉 이건.. 라면, 사발면.. ㅜ.ㅜ
여기서 얼큰한 국물이 먹고 싶다고 했더니.. 라면을 보냈다.. 역시 센스가..
특히 옆의 젓가락은.. 호텔에도 젓가락, 포크가 없어 곤란했었는데.. ㅜ.ㅜ
가만 가만.. 이건 뭐야.. 홈.런.볼. ... 할말을 잃었다..
감동 그자체.. ㅠ.ㅠ
그러나. 아무리 많은 음식이 있어도...
바로 이 것만큼의 감동은 없다.
이쁘게도.. MR. LEE 스티커와 이니셜 'L' 스티커.. ㅋㅋㅋ
컴터 바탕화면인.. 선자 역삼각형(?) 몸매와 한 컷.. ㅋㅋㅋ
선자 고마워~ 역시 선자 밖에 없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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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07.02.11 03:21
역삼역이 떠 오르는 사람은 나뿐? -_-;
글구, 과자 라면 먹구 얼굴 팅팅 부어랏!! -_-+
(여기만 오믄 자연적으로 악플러가 되어버리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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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 2007.02.14 23:59
쩝.. 밝히기도 창피한 이야기지만...
CEO가 하이얏트로 와서 1박2일 묶으며, 연회나 회의를 한다고..
출장자들은 마주치지 않도록(보이지 않도록) 힐튼으로 옮기랍니다.
그나마 이상한 호텔이었는데, 얘기해서 힐튼으로 바꿨죠 ㅋㅋ
이런 어이없는 기업문화를 가진 회사라니.. 쩝
곧 가게될 출장전에 마지막으로 잠깐 본 날..
의외의 선물을 받았다..
물안좋기로 소문난 인도 출장 이기에..
준비해야지 하면서도 막상 시간이 없어 못했는데..
이쁘고 마음씀씀이 넓은 울 여친께서, 비상약을 준비하셨단다.. ㅜ.ㅜ
감기약, 배탈약, 두통, 해열제.. 그리고 벌레 물린데 바르는.. ㅠ.ㅠ
요즘 이분(?) 때문에 감동의 물결이..
다시한번 외쳐본다..
'잘키운 선자, 열 미녀 안부럽다'
선자씨 고마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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