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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4

OB와 헤저드 티 색깔은? OB 특설티는 보통 흰색 볼 마커이고헤저드(페널티구역) 특설티는 보통 빨간색 마커 이다. 티샷이 죽는 경우가 많으니, 4번째(ob) 혹은 3번째(헤저드) 샷을 위한 특설티가 존재하고파3의 경우에는 그린 주변에 헤저드 특설티를 설치한 경우가 많다. 티샷외 헤저드는 나간 지점에서 벌터받고 치면 되고, Ob는 벌타받고 그 자리에서 치면 되지만 경기진행을 위해 캐디님 의견을 듣는것이 좋다 2024. 4. 29.
OB 이후의 스코어 관리 팁 티샷부터 숏아이언 어프로치 샷 마다 다 다를테지만, 코스의 ob티 위치고 잘 챙겨봐야 한다 만약 ob티가 넉넉하다면, ob티로 가는 것이 스코어 관리에 좋다 예를들어 비에이비스타cc의 퍼블릭 코스(부오나, 호박 코스)의 경우 파5의 ob티는 150미터 언저리이다 즉 ob가 나도 150미터에서 4번째 샷이 가능해서, 파 세이브가 가능하다 그런데 세컨이나 서드가 ob난 경우는 다르다 1벌타 받고, 제자리에서 다시 치는 것이 나을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다음 샷 위치다. 자기가 가장 자신있는 샷을 기준으로 선택하면 된다 2024. 4. 21.
주요 벌타 규칙 - 티잉 그라운드 편 생각하는 것 보다 위반하는 규칙이 많은데, 잘 기억했다가 조심합시다~ 기본적으로 벌타는 의도성 여부를 기준으로 하며, 미스샷 등의 불가항력의 일은 1벌타, 고의적이거나 룰을 모르고 반칙을 했다면 2벌타를 부과 함 티샷이 OB가 되는 지역 또는 분실될 수 있는 지역으로 날아가 찾을 수가 없을 때 --> 1벌타 동반자에게 알리고 잠정구로 경기를 계속한다 이전 볼을 찾게 되면 잠정구는 무효가 됨 티샷이 OB는 아니지만 도저히 치기 힘든 곳에 떨어졌을 때 --> 1벌타 워터 해저드를 제외한 어느 곳에서나 언 플레이 볼을 선언하고 다시 티샷을 할 수 있다 티 샷을 착각하여 앞의 레이디스 티에서 쳤을 때 --> 2벌타 사용한 클럽을 묻거나 가르쳐 줄 때 --> 2벌타 동반자의 클럽으로 샷을 하였을 때 --> 2벌타.. 2023. 7. 25.
OB와 헤저드에서의 타수 계산 방법 모든 골퍼는 OB와 헤저드는 최대한 피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마추어들은 말처럼 쉽지 않기 때문에, 피하기 쉽지 않다. OB와 헤저드는 타수 계산이나 후처리가 비슷하기도 하지만, 국내와 같이 OB티가 있는 경우에는 타수 계산도 달라지기에 명확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일단 OB와 헤저드의 정의는 아래와 같다. OB(Out of Bounds) : 코스와 경계를 넘어선 장소 혹은 경기 위원회가 그렇게 표시한 코스의 부분 헤저드(Hazard) : 위험이라는 뜻으로, 코스에서 개천, 물, 웅덩이 등 OB는 흰색 말뚝 혹은 선으로 표시가 되고, 헤저드는 노란색 혹은 빨간색 말뚝이나 선으로 표시된다. 두 경우 모두 공이 경계를 완전히 넘어간 경우 즉 경계 안쪽으로는 일부도 없는 경우에, OB나 헤저드로 간주된다.. 2023.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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