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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정보

급변경.. QMX..

by ryan 2007.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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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음에 드는구만.. ㅎㅎㅎ

남자의 마음도 갈대와 같아~




르노삼성차 첫 SUV H45, 세계 정상급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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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11월 경 출시할 예정인 첫 SUV H45가 세계 정상급 수준의 제품력을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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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모터쇼장에서 아시아 최초로, 특히 르노삼성의 배지를 단 쇼카 모델로는 세계 최초로 공개된 QMX(H45)는 르노와 르노삼성자동차의 공동 디자인 작업과 닛산의 엔지니어링 기술이 접목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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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X의 크기는 길이 4520mm, 넓이 1890mm. 높이 1700mm로 현대자동차의 투싼(길이 4325mm, 1820mm, 1680mm)보다 길고 싼타페(4675mm, 1890mm, 1725mm)보다는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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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트레인은 전.후륜구동력을 최적으로 배분해 주는 4WD시스템과 최고출력 177마력급 2.0DCi엔진 및 6단수동변속기가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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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엔진은 VGT디젤엔진으로 1600바 커먼레일시스템과 피에조 인젝터방식이 적용됐으며 DPF(배출가스 후처리장치)가 장착돼 유로4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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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X는 이같은 동력성능으로 세단 수준의 다이나믹 드라이빙과 승차감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SUV 4륜구동(4WD) 성능 및 전세계적으로 적용 가능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갖추고 있다.
 
QMX는 특히, 이미 전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닛산의 SUV 모델들과 플랫폼을 공유, 산악지대, 개울가, 비포장 도로 등 험로 운전 시 선진 4륜구동시스템인 전.후륜 구동력 최적 배분 4WD 시스템과 견고한 차체 강성을 기반으로 탁월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실현하는 진정한 4륜 구동 SUV 모델의 진가를 발휘한다.
 
이와함께 QMX에는  SUV만의 특장점을 살릴 수 있는 새롭고 혁신적인 첨단 편의 사양을 대거 장착됐다.


오르막길에서 차량이 멈춘 후 재출발 시 차량이 뒤로 밀리는 것을 방지해 주는 HSA와 내리막길 주행 시 간단한 버튼 조작 만으로 시속 7km로 속도를 자동 제어해 주는 HDC, SUV만의 첨단 편의사양으로 운전자에게 나침반, 기압, 고도 및 차량 각도 등의 주행 정보를 세부적이면서도 종합적으로 제공해 주는 4WD 인포테인먼트, 그리고  국내 최초로 차량 뒷면의 테일게이트를 조개처럼 상하로 열어 차량 뒷면을 개방할 수 있는 크램셸 테일게이트가 적용됐다.
 
 크램셸 테일게이트는 성인 2명이 차량 뒷면의 테일 게이트 하단부에 걸터앉을 수 있을 정도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 다양한 야외 활동을 가능하게 것은 물론, 손쉽게 화물을 적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좁은 주차공간에서도 테일게이트의 윗 부분만을 오픈, 편리하게 짐을 싣고 내릴 수 있다.
 
QMX의 스타일은 우아하면서도 맵시 있는 유선형의 차체라인으로 고급 세단에서 느낄 수 있는 우아함과 품격을 갖추고 있다. 
 
이밖에 QMX에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브랜드인 Bose (보스) 사운드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고, 계기판에 차량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MMI도 장착됐다.
 
 

출처 : 오토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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