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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기타

2006.08.09 - 무언가 질러야 산다...?

by ryan 2006.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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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지름의 주기가 짧아졌어..

대학원때 시작한 이 지름.. 한학기에 한 개씩 질러도 괜찮았는데..

점점 짧아지더니 이제 한달에 하나씩인가..?

최근에 지른 것 중 기억나는건..

XBOX360..

광각 줌 렌즈..

DMB 폰..

DMB+MP3..

그리고 오늘 18개월 휘트니스 센터.. ㅜ.ㅜ

그리고도 모자라 PDA를 훑고 있네..

재벌도 아닌것이.. 대체 왜 이런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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