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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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두시 미디어법에 대한 헌재의 기각 뉴스를 보며, 할말을 잃었다.

절차상의 여러가지 위법을 말할 때, 설마.. 혹시.. 라는 기대를 가졌건만..

역시나 헌재는 정치 그것도 딴나라당의 손을 들었다.


절차상의 위법은 있으나, 법은 유효하다는 것..


대리 투표를 하고,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위배해도, 의회를 통과된 법은 유효하다는 거 인데..

그렇다면, 앞으로 의회에서 위의 짓을 하더라도 괜찮다는 건데.. 


좋았으.. 그렇다면, 

앞으로 국회의원을 투표할 때, 내가 좋아하는 것 외에 몸싸움 특히 격투기에 강하고 

몸이 빨라, 여러 의원의 투표를 대신할 수 있는, 그런 후보를 뽑아야 겠다.



ps) 이제 막 태어난 재희에게 이런 쓰레기 같은 국적을 가지게 해주고, 

큰 결심이 없는 한 바꿀 수 없게 만든 것이, 너무 미안하다.

그래서 더 커서, 나라에 대한 실망을 하기 전에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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