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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골프를 배울때, 무거운 캐디백을 사는게 당연한 줄 알고 구매했었는데
몇년 쓰다보니 여러 단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가죽은 레자처럼 갈라지지 않나, 너무 무거워 옮길때 마다 곤욕을 치뤘고
크기도 커서 차에 넣고 있기도 부담스러웠다
그리고 필드가서 스타트광장에서, 내 가방을 찾으려면 여기 두리번 저기 두리번 시간 보내기 일쑤..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찾은 가방이 있었는데..... 두둥!
트랜디한 디자인과 컬러, 그리고 실용성을 다 갖춘 가방!
인도어에서 잘어울리는 윈윈스타일 타이거 가방
필드에서도 잘 어울리고..
카트에서도 잘어울리는...
최고의 가방입니다.
장점을 정리해보면
1. 가볍다
2. 스타일리시 하다
3. 때가 안탄다
4. 어디서나 쉽게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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