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끄적끄적/기타117 한나라당의 서민 정책은? - 빈곤·취약계층 예산 4677억 삭감 http://media.tab.search.daum.net/Search?site=&q=%BA%F3%B0%EF%A1%A4%C3%EB%BE%E0%B0%E8%C3%FE+%BF%B9%BB%EA+4677%BE%EF+%BB%E8%B0%A8&x=22&y=14&w=news&SortType=&ResultType= 얼마전 종부세도 줄이겠다고 하던데.. 부자들에게 세금을 줄여줘서, 그로하여금 다시 투자로 이어지게 하겠다 라고 했던가? 과연 그 돈이 다시 돌아온다는 보장도 절대 없지만, 그 얘긴 나중에 하고.. 서민을 위한 정당이라면서..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이라면서.. 빈곤.취약계층 예산을 4677억이나 삭감을 하다니.. 도대체 뭐지? 내년도 예산을 보니, 작은정부를 지향한다면서, S.. 2008. 10. 4. [펌] 안티MB 회칼 테러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468655 [비상상황]조계사 상황 긴급베스트 요청합니다. [64] 너럭바우 번호 1935108 | 2008.09.09 IP 125.128.***.253 조회 1844 오늘 새벽 2시경 조계사 앞 우정국 공원에서 발생한 안티이명박 회원 3명에 대한 횟칼 테러에 대한 상황을 정리해 올립니다. 안티이명박의 명동 입구 시민홍보전을 전담하고 있는 세분의 회원들이 다른 세분의 시민들과 함께 앉아 홍보전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는 중에 30대 중후반의 남자가 나타나 광우병 쇠고기 문제로 대화에 끼어들며 한우보다 미국산 쇠고기가 좋다면서 자꾸 시비를 걸어왔습니다. 그래서 '친구야놀자'님이 그만 가시라며 우정국공.. 2008. 9. 9. 정몽준, "뉴타운 지정만 하면 집값 오르니 좋지 않나" http://www.viewsnnews.com/article/list.jsp?sch_key=key&sch_word=%B4%BA%C5%B8%BF%EE+%C1%F6%C1%A4%B8%B8 진짜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일세.. 이런 색히가 구캐의원이고.. 장차 대선에 나올것 같다니.. 집값이 올라가면, 서브프라임 안오나? 부동산 거품 안꺼지나? 위 문제는 집값이 가치에 비하여 너무 올라서 혹은 부동산에 대한 잘못된 투자때문인데 말야.. 네가 지금 하려는 뉴타운이 위 두가지에 대한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지. 재개발, 재건축을 하더라도, 집없는 서민을 위한 그리고 위험이 덜한 방향으로 하던가 해야지.. 서울올라와서 부동산 공부 한다면서.. 어디서 저런 아메바와 같은 수준으로 얘길하나.. 누구 말마따나.. ".. 2008. 4. 23. [펌] 野, 한일정상회담 '굴욕외교' 비판 A href="http://www.donga.com/fbin/output?rellink=1&code=at_&n=200407220128" target=_blank>http://www.donga.com/fbin/output?rellink=1&code=at_&n=200407220128 野, 한일정상회담 '굴욕외교' 비판 2004.07.22 11:08 한나라당 김영선(金映宣) 최고위원은 상임운영위원회의에서 "신사참배와 같은 도발을 하는 것이 일본인데 제 입에 자물쇠를 채우는 발언은 옳지 않다"며 "국내에는 오기정치를 하면서 외국에는 굴욕외교를 한다"고 주장했다. 원희룡(元喜龍) 최고위원은 "'쉬리의 언덕'에서 웬 '다케시마'인가"라며 가세했고, 김형오(金炯旿) 사무총장은 "민족정기를 바로세우겠다는 정부가 친일진.. 2008. 4. 22.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