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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 끝에 FX520을 선택했는데 말이지.. (F100FD를 누르고.. ㅋㅋ)
남대문에서 그리고 회사까지.. 그리고 밤시간에 잠깐 사용한 사용기를 써보자면..
"오~ 똑딱이 많이 좋아졌는데..?" 였다.. ㅋㅋ
기술의 발전이 실로 놀라울 따름..
밤에 차에서 거리를 찍어보니, 1/15 정도로 유지하며 ISO를 올려 찍는데..
손떨림 보정이 되다보니, 나름 잘 나왔다.
조리개도 4.5 근처로 올라가고..
자동 P 모드의 발전이란.. ㅋㅋㅋ
또한 터치스크린이 되다보니, 적용된 기능중 AiAF 던가? 암튼 요넘이 대박인데..
스크린으로 클릭한 부분에 AF를 맞추는 기능인데, 중요한 것은 구도가 변하거나 피사체가 이동하면
초첨이 따라 간다는 것.. 마치 유도탄처럼.. ㅋㅋㅋ
물론 빨리 움직인다거나, 컨트라스트가 비슷한 게 있음 헷갈리지만 나름 괜찮았다는거.. 신선한 충격.. ㅋㅋ
리뷰할 때도 여러 기능으로 재미나단.. ㅋㅋ
아이팟처럼 드래그해서 줌도 되고..
다만 아직 문제인건 풀래시 광질인데..
장면모드나 P모드에선 플래시를 이용한 촬영이 많은데..
예를들면 역광보정, 나이트샷 등..
플래시 광질이 그냥 그래서 번들거리는게 거슬린다.
그동안 좋은 플래시만 써봐서 근가.. 흠..
1일차 사용기 끝~
남대문에서 그리고 회사까지.. 그리고 밤시간에 잠깐 사용한 사용기를 써보자면..
"오~ 똑딱이 많이 좋아졌는데..?" 였다.. ㅋㅋ
기술의 발전이 실로 놀라울 따름..
밤에 차에서 거리를 찍어보니, 1/15 정도로 유지하며 ISO를 올려 찍는데..
손떨림 보정이 되다보니, 나름 잘 나왔다.
조리개도 4.5 근처로 올라가고..
자동 P 모드의 발전이란.. ㅋㅋㅋ
또한 터치스크린이 되다보니, 적용된 기능중 AiAF 던가? 암튼 요넘이 대박인데..
스크린으로 클릭한 부분에 AF를 맞추는 기능인데, 중요한 것은 구도가 변하거나 피사체가 이동하면
초첨이 따라 간다는 것.. 마치 유도탄처럼.. ㅋㅋㅋ
물론 빨리 움직인다거나, 컨트라스트가 비슷한 게 있음 헷갈리지만 나름 괜찮았다는거.. 신선한 충격.. ㅋㅋ
리뷰할 때도 여러 기능으로 재미나단.. ㅋㅋ
아이팟처럼 드래그해서 줌도 되고..
다만 아직 문제인건 풀래시 광질인데..
장면모드나 P모드에선 플래시를 이용한 촬영이 많은데..
예를들면 역광보정, 나이트샷 등..
플래시 광질이 그냥 그래서 번들거리는게 거슬린다.
그동안 좋은 플래시만 써봐서 근가.. 흠..
1일차 사용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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