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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502TH
Full HD 영화를 보면서도 왠지 모를 부족함에 빠져있던차...
드디어 홈씨어러를 질렀다.
야마하, 온쿄 등 좋은 것들도 있지만 이넘들은 워낙 비싸서리..
그리고 막귀라서... ㅋㅋ
그렇다고 애사심(?)의 발로냐...? 그것도 아니고..
단지 등급품(?)으로 싸게 주기 때문이라고나 할까.. ㅋㅋㅋ
AV 계통은 워낙 경쟁율이 치열하여, 아침부터 전쟁을 펼친 결과.. 겨우 살수 있었삼.
다만 샴페인 등 최신 제품이 나오질 않아 안타까울뿐.. ㅜ.ㅜ
비슷한 급인 HT503TH와는 약간의 디자인 차이(503이 아래로 오목함)와
마크레빈슨 튜닝, 그리고 Full HD Up Scaling을 지원하는 정도의 차이일 듯.
자... 언능 배송와라..
라이언 일병구하기, 블랙 호크 다운, 오페라의 유령, 매트릭스 1, 2, 3, 반지의 제왕 1, 2, 3
본 시리즈, 트랜스포머, 300 등이 널 기다리고 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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