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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진보와 개혁을 위해 투쟁하라. 부당함과 부패를 결코 묵인하지 말라, 항상 모든 당파의 선동가들과 싸우라, 결코 어떤 당파에도 소속되지 말라. 항상 특권 계층과 공공재산의 약탈에 반대하라.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이 없어서는 안 된다. 항상 대중의 복지에 헌신하라. 단순히 뉴스를 인쇄하는 것만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항상 철저하게 독립적이어야 한다. 약탈적인 금권에 의한 것이건 약탈적인 빈곤에 의한 것이건, 무엇이든 잘못된 일을 공격하는 걸 결코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이 없어서는 안 된다. 항상 대중의 복지에 헌신하라. 단순히 뉴스를 인쇄하는 것만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항상 철저하게 독립적이어야 한다. 약탈적인 금권에 의한 것이건 약탈적인 빈곤에 의한 것이건, 무엇이든 잘못된 일을 공격하는 걸 결코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미국의 신문왕이자, 저널리즘계의 노벨상 퓰리쳐상을 만든 조셉 퓰리쳐의 말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언론을 떠올려보자.
권력에 빌붙고, 오히려 권력을 만들고 있는 수구 꼴통 신문, 방송들..
과연 언론이란 이름을 붙일 자격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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