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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슬럼프인지..
왜이리 일하기가 싫은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어쩔수 없이 하긴 한다만..
예전과 같은 열정(?)이 없네..
기능정의가 안되어 있어도, 알아서 하고, 더 챙기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Q에게 들키지만 않으면 묻어가려고 한다.
개발이 지겨워진건가? ㅋㅋ
한방이 먹여 살리려면, 아직 열심히 뛰어 줘야 하는데.. 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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