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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이 9.6% 라는데..
대체 이건 뭘 의미하는 건지..
자식들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선거인데도, 참여가 이토록 부진하다니..
평일이라, 먹고 살기 바빠, 투표하러 갈 시간이 없는건지..
아니면 홍보가 덜된 것인지..
두번째는 아닌듯하고..
첫번째 이유는 더욱 웃기는게..
새벽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됐다. 먹고살기 바빠도 잠시 할 수 있을 터..
물론 안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5시현재 9.6%라는 건 단순히 바빠서라는 건 말도 안된다.
이러고도 과연 추후에 욕할 자격이 있을런지..
이런걸 볼때마다, 이민을 진지하게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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