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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가게될 출장전에 마지막으로 잠깐 본 날..
의외의 선물을 받았다..
물안좋기로 소문난 인도 출장 이기에..
준비해야지 하면서도 막상 시간이 없어 못했는데..
이쁘고 마음씀씀이 넓은 울 여친께서, 비상약을 준비하셨단다.. ㅜ.ㅜ
감기약, 배탈약, 두통, 해열제.. 그리고 벌레 물린데 바르는.. ㅠ.ㅠ
요즘 이분(?) 때문에 감동의 물결이..
다시한번 외쳐본다..
'잘키운 선자, 열 미녀 안부럽다'
선자씨 고마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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