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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뽐뿌질32

넌 뭐냐..? 어제 무슨일이 있었냐하면 말이지... 어제 유난히 늦고 힘든 상태로 호텔을 갔는데.. 왠 넘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거야.. 살짝 긴장을 했지.. 과연 뭐하는 넘인지 모르니깐 말이지... 혹시 폭탄이 아닐까.. 아님 쓰레기? 아님.... H/W 팀에서 보내준다던 시료? 그걸 호텔로 보낼리는 없고.. 과연 이넘이 뭘까.. 흠냐.. 라면 박스보단 작은 것이.. 그렇다고 과자 박스보단 큰 것이.. 흠.. 뭘까.. (여기서 경고! 뽐뿌임.... 조심하세요..) 그래 이 것은.. 바로 선자씨로부터의.. 두번째 선물.. ㅜ.ㅜ 인도에서의 선물에 이어.. 이곳 브라질 에서도.. ㅠ.ㅠ (http://ryan.tistory.com/103 참고) 역시 우리 선자씨의 센스는.. 흑흑.. 암튼 감동은 이만하고.. 열어봐야지.... 2007. 2. 10.
뭐가 좋을까..? ㅋㅋ ㅋㅋ 난 인피티니 G35 시리즈나 혼다의 뉴CR-V가 땡긴다. 뉴CR-V 가격이면.. 산타페나 베라크루즈보다 싼데.. 흠냐.. 2007. 2. 5.
프라다 폰.. 말도 많고 탈도 많던 프라다폰이.. 이제 나올라고 하네.. 처음 봤을땐.. 미쳤다고 했는데.. ㅎㅎ 개발기간동안 개발자들은 피똥싸며 살았을꺼야.. ㅋㅋ 귀국하면.. 시료 얻으러 다녀 볼까나? 크크크 2007. 2. 4.
루리웹 어느 회원의 집 사진.. 멋지다.. 할말이 없구만.. http://ruliweb2.empas.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img_myroom&page=2&num=22759&find=&ftext=&left=h&time= HDTV다 뭐다에 놀라는 것보다는.. 집안을 정리하는 모양새와.. 카세트 테이프부터의 만화, 게임 등의 지름.. 이 모든 것이.. 나와 비슷한 세대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데 더 놀라움이 느껴진다.. 나는 언제쯤이면 이런 포스를 가지려나.. ㅋㅋㅋ 2006.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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