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끄적끄적491 라인 일본 사태 타임라인 어이없는 사태인데, 정부는 손놓고 있고... 흠 2024. 5. 8. OB와 헤저드 티 색깔은? OB 특설티는 보통 흰색 볼 마커이고헤저드(페널티구역) 특설티는 보통 빨간색 마커 이다. 티샷이 죽는 경우가 많으니, 4번째(ob) 혹은 3번째(헤저드) 샷을 위한 특설티가 존재하고파3의 경우에는 그린 주변에 헤저드 특설티를 설치한 경우가 많다. 티샷외 헤저드는 나간 지점에서 벌터받고 치면 되고, Ob는 벌타받고 그 자리에서 치면 되지만 경기진행을 위해 캐디님 의견을 듣는것이 좋다 2024. 4. 29. 야구 평균 자책점(ERA) 이란 이전에도 방어율에 대해서 짦게 쓴적이 있는데 (https://ryan.tistory.com/707)요즘 야구 시즌이다보니 좀더 정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 다시 작성해 봅니다. 요즘은 방어율 이라는 용어 보다는 평균 자책점이라는 용어를 사용 중인데,영어로는 Earned Run Average(ERA)로 쓰며, 평자, 평자점, 평자책으로 줄여 부르기도 한다. 평균 자책점은 투수의 지표로, 9이닝 기준으로 투수가 점수를 내주는 점수의 평균을 의미한다.예를 들면 평균 자책점 3.0인 투수는, 9이닝을 던졌을 때 평균 3점을 실점한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투수의 지표이기 때문에, 야수의 실수로 인해 발생한 점수는 포함되지 않는다. 예를들면, 2아웃인 상태에서 실책으로 인해 3아웃이 되지 않은 이후에 발생한 점수는.. 2024. 4. 28. OB 이후의 스코어 관리 팁 티샷부터 숏아이언 어프로치 샷 마다 다 다를테지만, 코스의 ob티 위치고 잘 챙겨봐야 한다 만약 ob티가 넉넉하다면, ob티로 가는 것이 스코어 관리에 좋다 예를들어 비에이비스타cc의 퍼블릭 코스(부오나, 호박 코스)의 경우 파5의 ob티는 150미터 언저리이다 즉 ob가 나도 150미터에서 4번째 샷이 가능해서, 파 세이브가 가능하다 그런데 세컨이나 서드가 ob난 경우는 다르다 1벌타 받고, 제자리에서 다시 치는 것이 나을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다음 샷 위치다. 자기가 가장 자신있는 샷을 기준으로 선택하면 된다 2024. 4. 21. 이전 1 2 3 4 5 ··· 12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