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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웃어보자112

[펌] 선관위 “뉴타운 허위사실 혐의 확인 못해” 기사보기 스스로 권위를 던져 버리는 구나.. BBK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동영상이 돌아다니는데도.. 협의를 확인 못한다니.. 이런 쉬밤바들.. 정말 너무한다.... 2008. 4. 29.
[펌] 4.19 역대 대통령의 모습. 이런 쉬빠빠.. 운전은 왜 하고 있어.. 기사냐? 응? 2008. 4. 22.
[2MB] 이런게 블도져? -- 노무현 집권 -- ▲ 2003.12 = 미국 워싱턴주에서 광우병에 걸린 소 발견 ▲ 2003.12.27 = 한국, 미국산 쇠고기 수입전면금지 ▲ 2005.2.28 = 한.미 광우병 전문가협의회 개최 ▲ 2005.5 = 국제수역사무국, 30개월 이하 소 살코기 교역 자유화 규약 채택 ▲ 2005.6.10 = 미국 광우병 감염 소 추가 발견 ▲ 2005.12.15 = 박홍수 농림부 장관, 미국과 쇠고기 협상 착수 공식 발언 ▲ 2006.9.8 = 농림부, 2년10개월만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최종 승인 ▲ 2006.10.30 = 미국산 쇠고기 9t 수입 ▲ 2006.11.24 = 수입 미국산 쇠고기서 뼛조각 발견, 전량 반송.폐기. ▲ 2007. 3.5∼6 = 한-미, 쇠고기 검역 관련 한미 농업 고.. 2008. 4. 21.
'전 국민이 환영할 줄 알았다'.. 김도연 교육 "전 국민이 환영할 줄 알았다" 어이가 가출하다 못해, 자살한 듯 싶다. 학교 자율화 추진 이란 미명하에, 촌지금지규제 폐지 및 교복공동구매로비 금지규제 폐지... 이게 뭘 의미하는 건지 진짜 모른단 말인가? 이정도 파악도 안되는 머리로, 한나라의 장관을 한단 말이야? 이메가 정부 들어서고부터, 가장 많이 듣는 말은 '~~ 줄 몰랐다.', '~~은 오해다' 라는 말이다. 동네 잡범도 아니고, '몰랐다'로 잡아떼면 끝이야? 몰랐으면, 몰라서 잘못한거에 대한 책임을 져야지. 몰랐던 주제에, 자리는 왜 계속 차고 앉아 있나? 2008.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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