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끄적끄적500 정든 카메라와 이별을... 4년여 동안 이사진 저사진 찍어왔는데.. 무겁고 잘 쓰지도 않고.. 더군다나 돈이 필요해서리.. ㅋㅋ 깔끔히 정리하고 똑딱이로 새출발 해야지 ㅎㅎ 코니카를 거쳐, 소니로 넘어간 통에 미놀타에 대한 로열티도 사라졌고.. 담엔 후지나 니콘이나 써봐야징.. 그나저나 똑딱이는 뭘로 살까나.. 후지 100fd vs 파나소닉 fx500.. 박빙인데.. 흠.. 2008. 4. 21. [2MB] 이런게 블도져? -- 노무현 집권 -- ▲ 2003.12 = 미국 워싱턴주에서 광우병에 걸린 소 발견 ▲ 2003.12.27 = 한국, 미국산 쇠고기 수입전면금지 ▲ 2005.2.28 = 한.미 광우병 전문가협의회 개최 ▲ 2005.5 = 국제수역사무국, 30개월 이하 소 살코기 교역 자유화 규약 채택 ▲ 2005.6.10 = 미국 광우병 감염 소 추가 발견 ▲ 2005.12.15 = 박홍수 농림부 장관, 미국과 쇠고기 협상 착수 공식 발언 ▲ 2006.9.8 = 농림부, 2년10개월만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최종 승인 ▲ 2006.10.30 = 미국산 쇠고기 9t 수입 ▲ 2006.11.24 = 수입 미국산 쇠고기서 뼛조각 발견, 전량 반송.폐기. ▲ 2007. 3.5∼6 = 한-미, 쇠고기 검역 관련 한미 농업 고.. 2008. 4. 21. 아직도 세상에는.. http://pann.nate.com/b2545727 이런 일이 도심 복판에서 일어난다는거.. 문제는 다른 사람들은 이거에 관심이 없다는 거야.. 나름 살만해지고, 민주화 됐으니 노동자, 철거민 들이 말하는 게 안먹히는 거지.. 적당히 하라는둥... 너희가 문제라는둥... 그러나 분명한거는 당신들도 언젠가는 힘없는 소수의 입장에 선다는거.. 지금 여유있을 때, 소수의 입장을 고려해보시길... 비단 소수의 입장에 설수 있기때문에 잘하라는 건 말도 안되고... 정의와 정의롭지 않을걸 구분하라는 거지.. 쩝.. 2008. 4. 18. '전 국민이 환영할 줄 알았다'.. 김도연 교육 "전 국민이 환영할 줄 알았다" 어이가 가출하다 못해, 자살한 듯 싶다. 학교 자율화 추진 이란 미명하에, 촌지금지규제 폐지 및 교복공동구매로비 금지규제 폐지... 이게 뭘 의미하는 건지 진짜 모른단 말인가? 이정도 파악도 안되는 머리로, 한나라의 장관을 한단 말이야? 이메가 정부 들어서고부터, 가장 많이 듣는 말은 '~~ 줄 몰랐다.', '~~은 오해다' 라는 말이다. 동네 잡범도 아니고, '몰랐다'로 잡아떼면 끝이야? 몰랐으면, 몰라서 잘못한거에 대한 책임을 져야지. 몰랐던 주제에, 자리는 왜 계속 차고 앉아 있나? 2008. 4. 17.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12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