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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 에어워셔 5PB AS 후기 이번 겨울. 애 때문에, 기존 가습기 대신 위니아 에어워셔를 구입했었다. 그런데, 가동한지 2일 정도 후부터, 광고와 달리 max 40%, 평소엔 30% 대 밖에 가습이 안되었는데.. 매뉴얼에도 표기되어 있고, 콜센터의 상담사도, 일주일 이상 써봐야 한다고 해서, 기다렸다. 일주일은 기존 가구나 침구 등에서 습기를 흡수하는 시간때문에 필요하다고 한다. 암튼 시간이 지나, 주말사이 애기 침대도 치우고, 방 청소 후에 다시 가동중인데 다행히 40% 정도로 간신히 성능을 내고 있었다. 그래서 일요일 홈페이지의 Q&A를 통하여 문의를 하였는데... 일요일 오후에 콜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ㅜ.ㅡ 일요일에도 일을 하다니... 깜짝 놀랬다. 그래서 오늘 오후 AS 신청을 하였는데.. 기사가 와서 안방 주변 습도 재고.. 2009. 11. 23.
나노스피드 9900 vs Tato C2 1년 넘게 C2를 쓰다가, 올 여름 큰 맘먹고 NS9900을 질렀는데.. 지르고 얼마 안돼, 출장가고 아들 낳고 어쩌다 보니 근 3개월을 운동을 쉬었다. 11월부터 다시 레슨도 받고 운동중인데, 9900으로 치면, 왜이리 삑사리가 많고, 스매싱의 힘도 적은지.. 그러던중 오늘 9900의 거트가 끊어져서, 어쩔수 없이 C2로 쳤는데.. 왠걸 스매싱도 죽이고, 삑사리도 없고.. ㅡ.ㅜ 아직 9900에 적응을 못한 것일까? 아님 내겐 C2가 맞는 것일까? 고민되네. 9900이 부드러워, 힘이 없을 꺼라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최신제품이고, 절대적인 기준에 비하여, 힘이 적을 거란 생각은 안했었다. 그래서 C2에 비해 힘이 많이 떨어지진 않을거란 생각을 했는데.. 오늘 결과만 봐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아무래도.. 2009. 11. 23.
올해의 MBC 연기대상 유력 후보~ 미실에 견주어 하나도 부족함이 없구나.. ㅋㅋㅋ 2009. 11. 20.
만도 위니아 에어워셔 AWM-5PB 집에 신생아가 있어, 큰 마음 먹고 구입한 에어워셔인데.. 현재 사용한지 약 일주일이 넘었는데, 아직까지는 눈에 띄게 좋은 점은 찾지 못했음. 더욱이 습도는 30~34% 정도에서 왔다 갔다 하고(스펙에는 40~60%를 유지한다더만) 공기 정화도 그닥.. (물에 떠 있는 부유물이 거의 없다. 집에 먼지가 없다는 얘기? ㅋㅋ) 암튼 처음 하루 이틀 틀었을땐, 코가 좀 시원한가 했었는데, 그 뒤로는 코가 계속 마르고 아프다. 아내도 그렇고.. 밤에 콜록대는 아들을 보고 있자니 답답하네. 매뉴얼에도 그렇고, 서비스 센터에서도 그렇고, 일주일 정도 더 써보고, 그래도 습도가 안올라 간다면, 쓸 필요가 없을 듯. 일주일만 더 써보자고. 2009.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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