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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500

올해의 MBC 연기대상 유력 후보~ 미실에 견주어 하나도 부족함이 없구나.. ㅋㅋㅋ 2009. 11. 20.
만도 위니아 에어워셔 AWM-5PB 집에 신생아가 있어, 큰 마음 먹고 구입한 에어워셔인데.. 현재 사용한지 약 일주일이 넘었는데, 아직까지는 눈에 띄게 좋은 점은 찾지 못했음. 더욱이 습도는 30~34% 정도에서 왔다 갔다 하고(스펙에는 40~60%를 유지한다더만) 공기 정화도 그닥.. (물에 떠 있는 부유물이 거의 없다. 집에 먼지가 없다는 얘기? ㅋㅋ) 암튼 처음 하루 이틀 틀었을땐, 코가 좀 시원한가 했었는데, 그 뒤로는 코가 계속 마르고 아프다. 아내도 그렇고.. 밤에 콜록대는 아들을 보고 있자니 답답하네. 매뉴얼에도 그렇고, 서비스 센터에서도 그렇고, 일주일 정도 더 써보고, 그래도 습도가 안올라 간다면, 쓸 필요가 없을 듯. 일주일만 더 써보자고. 2009. 11. 19.
실내에서 내장플래시로 외장플래시와 같은 효과를.. 4,6,8 법칙. 실내에서 사진을 찍을 때, 특히 아이들 찍을 때, 여간 고민스러운 게 아닌데.. 어두운 실내에서, .2 나 .4 등의 밝은 렌즈가 아닌, 번들줌 렌즈를 가진 사람에게는 더더군다나 죽음이다. 그렇다고 플래시(스트로보)를 사긴 싫고.. (예전에 사봤지만, 사용이 많지 않다는.. ㅋㅋ) 내장플래시를 쓰자니, 터널효과와 번들거리는 사진을 얻을 뿐이고.. (물론 생후 50일 아이에게 플래시를 터뜨리는 건 가혹하기도 하고.. ) 암튼 이렇게 고민하던 중, 꽤나 괜찮은 사용기를 보았다. 이름하여 4,6,8 법칙. 간단 요약하자면, 내장플래시를 사용하여 노출을 잡돼, 감도를 올려서 플래시의 광원을 극대화 하고 실내 광원 역시 잘 활용하자는 거다. 이렇게 하다보니, 일반적인 집에서 통용되는 4,6,8 법칙... F4, .. 2009. 11. 18.
박정희, 혈서 쓰고 만주군 입대.. 우연히도, 장동건 고소영의 커플 발표와 맞물려, 뉴스가 됐던건데... 설만 떠돌다가 직접적인 증거가 나오긴 이번이 처음인 듯.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nil_ch=&rtupcoll=NNS%26rc%3DGG1&w=tot&m=&f=&lpp=&q=%B9%DA%C1%A4%C8%F1+%C7%F7%BC%AD&search=%B0%CB%BB%F6 이제와서 어째라 저째라 할 건 아니지만, 확실하게 밝히고 가는 것이 좋다고 본다. 더욱이 남로당이었다는 설도 밝혀져야 할듯.. 2009.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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