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끄적끄적500 zune HD.. Microsoft의 야심작 zune HD... Ipod touch의 대항마로, OLED 를 장착한 PMP 인데.. 미국시간으로 9/15에 발매를 한다고 해서.. 오늘 bestbuy를 들려봤다. ㅋㅋ 나름 출장으로 피폐해진 나를 달래고자.. 선물을(?) 하나 줄까 했는데.. 흠.. 역시 광고빨인지.. 간단하게 느낀점은 아래와 같다. * 장점. 1. 얇고 가볍다. 2. 대낮임에도, 색감이 진하고 화사하다. 3. 메뉴가 심플하다. 4. UI가 쉽고, 직관적이다. * 단점. 1. 터치에 대한 진동알람이 없다. => 터치감을 못느끼며, 적응할 때까진 두번 누르는 일도 생길 것 같다. 2. video playback에서 reward/forward 가 안된다. => SW update가 안된건지.. 흠.. 3. vol.. 2009. 9. 16. 샌디에고 Downtown 지지난주엔 La Jolla beach를 다녀왔고, 이번주엔 downtown을 돌아 보기로 했다. 관광지가 많은 편은 아니라서, 하루에 다 돌 수 있었는데.. 막상 그렇게 볼게 많지는 않은듯. 1. Oldtown. 1800년대 생긴 마을로, 샌디에고의 모태가 되는 곳이다. 원래 멕시코의 영토 였던 까닭에, 근처 유명한 음식점이나, 기념품점의 물건들의 대부분은 멕시코 풍이다. 아래는 Oldtown의 맵이다. 주차장에서 나오자 마자 한컷.. 누가 사막 아니랄까봐, 선인장이 보인다. 이름 모를 건물.. 암튼 오래됐다. 1800년대 가옥의 부엌이다. 음식 준비하는 아주머니.. ㅋㅋ Oldtown의 주 광장(?)인데.. 별거없다. 걍 파노라마로 찍어봤삼. 광장 옆의 건물.. 가죽 구두나 제품을 파는 곳.. 예전 o.. 2009. 9. 7. 애기용품 싸게 사는 법. http://www.simonsearch.co.kr/story?at=view&azi=41308 아직도 유효할라나? 2009. 9. 3. 샌디에고 La Jolla beach 출장와서도 맨날 11~12시 퇴근하는 우울한 인생.. ㅜ.ㅜ 남들 다 노는 토요일 오후 만큼은 쉬어야 겠다는 일념 하나로, 샌디에고의 명소를 찾아봤다. 이곳저곳 물어보고, 멀리 텍사스에 계신 윤선임도 추천하신 그곳.. La Jolla beach를 젤 먼저 가보기로 했다. La Jolla라 하면, 에스파냐로 보석이란 뜻이라는데,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됐다. 현지인들에게 La Jolla 어때요 라고 물어보면, 젤 먼저 하는 말이 "좋아요~" 혹은 "물개 볼수 있어요" 다 ㅋㅋㅋ 왠 물개.. 흠.. 씨월드도 아닌데.. 암튼 기대반 걱정반하며, 우리의 유일한 토요일 오후 휴식에 들어갔다. La Jolla는 엄밀히 말하면 동네 이름이고, 일단 La Jolla의 Ellen scripps browning park 근처.. 2009. 8. 23.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12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