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mb30 [2MB] 이런게 블도져? -- 노무현 집권 -- ▲ 2003.12 = 미국 워싱턴주에서 광우병에 걸린 소 발견 ▲ 2003.12.27 = 한국, 미국산 쇠고기 수입전면금지 ▲ 2005.2.28 = 한.미 광우병 전문가협의회 개최 ▲ 2005.5 = 국제수역사무국, 30개월 이하 소 살코기 교역 자유화 규약 채택 ▲ 2005.6.10 = 미국 광우병 감염 소 추가 발견 ▲ 2005.12.15 = 박홍수 농림부 장관, 미국과 쇠고기 협상 착수 공식 발언 ▲ 2006.9.8 = 농림부, 2년10개월만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최종 승인 ▲ 2006.10.30 = 미국산 쇠고기 9t 수입 ▲ 2006.11.24 = 수입 미국산 쇠고기서 뼛조각 발견, 전량 반송.폐기. ▲ 2007. 3.5∼6 = 한-미, 쇠고기 검역 관련 한미 농업 고.. 2008. 4. 21. '전 국민이 환영할 줄 알았다'.. 김도연 교육 "전 국민이 환영할 줄 알았다" 어이가 가출하다 못해, 자살한 듯 싶다. 학교 자율화 추진 이란 미명하에, 촌지금지규제 폐지 및 교복공동구매로비 금지규제 폐지... 이게 뭘 의미하는 건지 진짜 모른단 말인가? 이정도 파악도 안되는 머리로, 한나라의 장관을 한단 말이야? 이메가 정부 들어서고부터, 가장 많이 듣는 말은 '~~ 줄 몰랐다.', '~~은 오해다' 라는 말이다. 동네 잡범도 아니고, '몰랐다'로 잡아떼면 끝이야? 몰랐으면, 몰라서 잘못한거에 대한 책임을 져야지. 몰랐던 주제에, 자리는 왜 계속 차고 앉아 있나? 2008. 4. 17. [2MB] 아침부터 상콤하게 만들어 주는 뉴스~ '촌지금지 지침' 폐지 교복 공동구매 지침 폐지 론스타의 외환은행 HSBC 매각건의 빠른 진행 나중에 역사가 평가해 줄거야.. 욕한마디도 하기 아까워.. ㅅㅂㄹㅁ.. 그리고 대선, 총선때 투표 잘못한 사람들.. 잘봐둬. 당신들이 어떤 실수를 한건지. 집도 없고, 있어봐야 한칸있는 사람들이 뉴타운, 재개발, 집값 올려준다는 딴나라당 찍어준거.. 피눈물 흘릴 때가 올겨. 후보가 잘생기고 돈많으면, 지역발전이 되고 경제가 살아?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생각을.. 암튼 잘 봐둬. 피눈물 흘리며 후회할 때가 올거니까. 2008. 4. 17. [기사] 비즈니스 프렌들리...? 기사보기 친애하는 이메가께서, 비즈니스 프렌들리 하겠다고 하시니.. 재계 ㅅㅂㄹㅁ 들은, 물만난 고기마냥 생난리를 피우는 구나.. 에혀... 대체 어찌 될라고 그러는지.. 암튼 정리해 보자면.. △육아휴직 중 해고 관련 벌칙 규정 완화 ==> 육아휴직 중 해고를 해야할 사항이 있나? 애기 가지면 그냥 짜르고 싶은거 아니고? △직장 보육시설 설치 의무 완화 ==> 지금도 어거지로 성의 표시만 하고 있으면서.. 더 완화를..? 참고로 우리 회사는, 4천여명 가까운 직원 있는 곳에 딸랑 하나다.. 그것도 인원 제한..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벌칙 규정 완화 ==> 성희롱 교육을 강화하여 예방할 생각을 해야지. 죄는 저질러 놓고 처벌, 규정을 완화 시켜달라니.. 왜 경제사범에 대한 처벌 완화도 시켜달라지? △.. 2008. 4. 5. 이전 1 ··· 4 5 6 7 8 다음 728x90